
소방 작동기능점검과 종합정밀점검, 무엇이 다를까요?
2026년 기준으로 대상 건물, 점검 주기, 점검 내용, 과태료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이거 모르고 넘기면 과태료 대상입니다
건물 관리나 사업장을 운영하다 보면
한 번쯤 이런 연락을 받습니다.
“이번 달 소방점검 대상입니다.”
그런데 막상 들여다보면 용어부터 헷갈립니다.
- 작동기능점검?
- 종합정밀점검?
둘 중 하나만 하면 되는 건지,
아니면 둘 다 해야 하는 건지
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.
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소방점검 두 가지의 차이를
과태료 기준까지 포함해 명확하게 정리합니다.

소방점검은 왜 두 가지로 나뉘어 있을까?
소방점검은
건물 규모와 위험도에 따라 점검 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법에서는 점검을 다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.
- 작동기능점검
- 종합정밀점검
👉 이름은 비슷하지만 의무 대상과 내용이 전혀 다릅니다.
작동기능점검이란?
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‘작동하는지’ 확인하는 점검입니다.
가장 기본적인 점검에 해당합니다.
점검 내용 예시
- 화재 감지기 작동 여부
- 비상벨·경보 작동 여부
- 스프링클러 작동 상태
- 소화설비 기본 기능 점검
누가 점검하나요?
- 관계인 자체 점검 가능
- 또는 소방시설관리업체 대행
점검 주기
- 연 1회 이상
👉 대부분의 소규모 건물은 이 점검이 기본입니다.
종합정밀점검이란?
종합정밀점검은
소방시설의 구조·성능·설치 상태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합니다.
점검 내용 예시
- 설비 성능 측정
- 배관·전기 계통 이상 여부
- 설치 기준 적합 여부
- 실제 화재 상황 가정 점검
누가 점검하나요?
- 소방시설관리업체만 가능
- 자체 점검 ❌
점검 주기
- 연 1회 이상 (법정 대상 한정)
👉 작동기능점검보다 훨씬 강도가 높고 비용도 큼
어떤 건물이 종합정밀점검 대상일까?
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
종합정밀점검 대상입니다.
- 일정 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
- 고층 건물
- 대형 상업시설
- 특정 용도의 위험 시설
❗ “우리 건물은 작아서 괜찮다”는 착각이 가장 흔한 실수
작동기능점검 vs 종합정밀점검 한눈 비교
| 점검 강도 | 기본 | 고강도 |
| 점검 주체 | 자체 가능 | 업체만 가능 |
| 대상 건물 | 대부분 | 법정 대상 |
| 점검 주기 | 연 1회 | 연 1회 |
| 비용 | 비교적 저렴 | 상대적으로 고가 |
점검 안 하면 어떻게 될까? (과태료 기준)
소방점검을 하지 않거나
형식적으로만 진행하면 과태료 대상입니다.
대표적인 과태료 사례
- 점검 미실시
- 허위 점검 보고
- 결과 미보고
👉 건물주·관리자에게 직접 부과
❗ “업체가 알아서 했겠지”는 면책 사유가 아닙니다.
가장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 3가지
1️⃣ 작동기능점검만 하면 다 끝난다
→ ❌ 종합정밀점검 대상이면 별도 진행 필요
2️⃣ 업체에 맡기면 책임도 업체가 진다
→ ❌ 책임은 건물주·관리자
3️⃣ 점검은 했으니 보고는 나중에 해도 된다
→ ❌ 미보고도 과태료 대상
정리하면
- 소방점검은 두 가지로 구분
- 건물에 따라 둘 다 의무일 수 있음
- 자체 점검 가능한지 여부가 핵심 차이
- 미이행 시 과태료는 관리자 책임

📌 핵심요약
- 소방점검은 작동기능점검 / 종합정밀점검으로 나뉨
- 종합정밀점검은 법정 대상 건물만 해당
- 점검 주체·강도·비용이 다름
- 점검 미이행·미보고 시 과태료 부과
- “몰랐다”는 사유는 인정되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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