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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세무사 시험 일정은 이미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.
세무사는 1년에 딱 한 번만 치러지는 시험이기 때문에, 이제는 2027년 내년 시험 합격을 목표로 지금 바로 준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.
세무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"언제 원서를 접수하고, 시험은 몇 월에 보는지, 영어 점수는 언제 내야 하는지" 일정이 가장 헷갈리실 텐데요.
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연간 시험 흐름, 토익 유효기간 5년 늘리는 법, 1차와 2차 시험의 차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.
📌 아직 응시자격과 필수 토익 기준을 확인하지 않으셨나요?
👉 [1편] 세무사 응시자격·토익 5년 규정·1차 과목 바로가기1. 세무사 1년 시험 일정 흐름
세무사 시험은 정부 주관 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(Q-Net 큐넷)에서 진행합니다. 매년 봄에 1차 시험을 보고, 여름에 2차 시험을 치른 뒤 가을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구조입니다.
| 단계 | 통상적인 시험 시기 | 핵심 내용 |
| 영어 점수 등록 | 연중 상시 가능 | 토익/지텔프 성적을 큐넷 사이트에 미리 등록 |
| 1차 시험 원서접수 | 매년 3월 말 | 큐넷 세무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|
| 1차 객관식 시험 | 매년 4월 말 ~ 5월 초 | 객관식(5지선다형) 4과목 시험 |
| 1차 합격자 발표 | 매년 5월 말 ~ 6월 중순 | 1차 합격 여부 확인 |
| 2차 시험 원서접수 | 매년 6월 중순 ~ 말 | 1차 합격자만 따로 2차 시험 신청 |
| 2차 주관식 시험 | 매년 7월 말 ~ 8월 초 | 서술형 논술 4과목 시험 |
| 최종 합격자 발표 | 매년 10월 말 ~ 11월 | 최종 합격(약 700명) 발표 |
2.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행정 상식 3가지
- 1) 1차 합격 후 2차 접수를 '직접 한 번 더' 해야 합니다
- 1차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서 2차 시험이 자동으로 신청되지 않습니다.
- 6월에 열리는 2차 시험 원서접수 기간에 본인이 직접 큐넷에 들어가서 2차 시험을 신청해야 합니다. (작년에 1차 붙고 올해 2차만 보는 유예생도 이때 접수해야 합니다.)
- 2) 토익 유효기간을 5년으로 늘리는 '사전등록'
- 원래 토익이나 지텔프 성적표는 2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.
- 하지만 2년이 지나기 전에 큐넷(Q-Net) 홈페이지에 성적을 미리 등록(사전등록)해 두면, 최대 5년 동안 유효한 성적으로 인정해 줍니다.
- 영어 점수를 땄다면 1차 접수일까지 미루지 말고 미리 큐넷에 등록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3) 첫날 오전에 접수해야 가까운 시험장에 갑니다
- 서울 및 수도권 시험장은 접수 첫날 오전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집 근처 편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려면 접수 첫날 오전 9시에 바로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3. 1차 시험 vs 2차 시험 차이점
| 구분 | 1차 시험 (관문 통과형) | 2차 시험 (최종 합격형) |
| 시험 방식 | 객관식 5지선다형 (문제를 보고 번호 찍기) | 주관식 논술형 (백지에 계산 과정과 법조문을 직접 서술) |
| 평가 기준 | 절대평가 (과목당 40점 이상 + 평균 60점 이상) | 상대평가 성격 (과락 없이 고득점자 순 선발) |
| 합격률 | 약 25~35% (점수만 넘기면 전원 합격) | 약 10~15% (약 700명 정원 내 선발) |
- 1차 시험은 평균 60점만 넘기면 인원 제한 없이 모두 붙여주지만, 2차 시험은 점수가 높아도 상위 약 700명 안에 들어야 최종 합격할 수 있습니다.
세무사 시험은 1년 주기로 돌아가기 때문에, 지금 바로 영어 성적을 확보해 큐넷에 등록해 두고 2027년 봄 1차 시험을 목표로 기본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.
다음 3편에서는 '세무사 1차·2차 시험과목 소개와 비전공자 추천 공부 순서'를 자세히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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